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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6월 성적 1위를 달리며 3위까지 치고 올라와 선두권에 다가선 NC 다이노스에겐 지금 에이스가 없다. 외국인 에이스 에릭 페디와 왼손 국대 에이스 구창모 모두 부상으로 빠져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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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창모는 빠른 회복을 위해 일본으로 날아갔다. 지난 8일부터 일본 요코하마 이지마 치료원에서 치료 중으로 23일 입국할 예정. 강 감독은 "27일 재검진을 받은 뒤 결과에 따라 복귀 일정을 잡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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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