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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삼성 라이온즈 내야진에 천군만마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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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만 감독은 "매 게임 2,3안타씩 치고 있다는 보고를 받았다"며 "타격 감각이 좋아졌기 때문에 특별한 이상이 없는 한 내일부터 바로 출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영웅의 2군행으로 비어있는 3루수로 출전하게 될 전망이다.
강한울은 올 시즌을 마치면 FA 자격을 얻는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6-22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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