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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신인왕으로 향하던 거침없는 행보, 첫 고비에 맞닥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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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철은 27일 광주 키움전부터 1군 선수단과 동행한다. 열흘 간의 휴식 뒤 구위, 컨디션 등 점검해야 할 부분들이 있다. 콜업 전 동행을 통해 확인 기간을 거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상이 없다는 점이 확인되면 재등록 가능 시기에 맞춰 콜업이 예상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6-26 17:45 | 최종수정 2023-06-27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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