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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실책은 NO' 김도영 '어떤 땅볼도~새 글러브 완벽 적응' [수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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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KBO리그 KIA타이거즈와 KT위즈의 경기가 2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다. 경기전, KIA 김도영이 수비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2023 KBO리그 KIA타이거즈와 KT위즈의 경기가 2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다. 경기전, KIA 김도영이 수비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부진에 빠진 김도영이 새 글러브로 훈련을 하며 각오를 다졌다.

KIA 김도영은 24일 수원 구장에서 펼칠 예정인 KT전을 앞두고 이범호 코치에게 새 글러브를 맡겼다.

이범호 코치는 일본에서 뛸 때 접해 본 적이 있는 김도영의 글러브를 꼼꼼히 살펴보고 직접 테스트했다.

이어 글러브에 대한 특징에 대해 꼼꼼하게 설명을 해준후, 직접 펑고를 날려주며 김도영의 적응을 도왔다.

'더 이상 실책은 NO' 김도영 '어떤 땅볼도~새 글러브 완벽 적응' [수원 현장]

타석에서 3할이 무너진 김도영은 수비에서도 위기가 찾아왔다. 올 시즌 두 개뿐이었던 실책이 지난주 6연전에서 5개가 나왔다.

김도영 본인도 "타석 결과가 수비까지 영향을 주면 안 되는 건데 저도 모르게 집중력이 떨어졌던 것 같다" 며 "실책 하고 나면 항상 다시 시작한다는 마인드를 가지려 한다. 물론 마음대로 되지는 않는다. 야구 진짜 너무 어려운 스포츠다"며 답답함을 토로하고 있다.

시즌 타율도 3할이 무너지면서 0.297가 됐다. 김도영의 타율이 3할을 밑도는 건 개막 이후 처음이다.

8월 들어 깊은 침체에 빠졌다. 70타수 18안타 타율 0.257 10타점 14 득점을 올렸다. 최근 10경기서는 40타수 9안타 타율 0.225 7타점 4 득점으로 더 좋지 않다.

안타와 볼넷을 꾸준히 생산했던 김도영은 최근 2경기서는 단 한 차례도 출루하지 못했다.

KIA의 가을야구 진출을 위해서는 김도영의 역할이 절실하다. 부진 탈출을 위해 절치 부심하는 김도영의 모습을 담았다.

수원=최문영 기자deer@sportschosun.com /2023.08.24/

'더 이상 실책은 NO' 김도영 '어떤 땅볼도~새 글러브 완벽 적응' [수원 현장]
2023 KBO리그 KIA타이거즈와 KT위즈의 경기가 2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다. 경기전, KIA 김도영이 수비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수원=최문영 기자deer@sportschosun.com /2023.08.24/
2023 KBO리그 KIA타이거즈와 KT위즈의 경기가 24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다. 경기전, KIA 김도영이 수비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수원=최문영 기자deer@sportschosun.com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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