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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KIA 타이거즈 외야수 나성범(34)이 부상으로 시즌을 마감하게 됐다.
검진 결과는 충격적이다. KIA는 20일 '나성범이 광주 지역 병원 두 곳에서 교차 검진 결과 우측 햄스트링(허벅지 뒷근육) 손상으로 재활에 10~12주 진단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남은 시즌 일정 내 복귀가 불가능해 나성범은 일찌감치 시즌을 마감하게 됐다.
광주=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9-20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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