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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두산 베어스 양의지가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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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는 앞선 두 타석에서도 안타를 뽑아내 뷰캐넌을 상대로 3타수3안타 맹타를 휘둘렀다.
상황에 맞게 짧은 안타가 필요할 때는 가볍게, 장타가 필요할 때는 풀스윙으로 뷰캐넌을 궁지에 몰았다.
양의지의 공-수 활약 속에 두산은 4-1로 리드를 잡았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9-21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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