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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항저우아시안게임에서 금빛 아치를 그린 류중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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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APBC는 내년 프리미어12 뿐만 아니라 2026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와 2028 LA올림픽 대표팀에서 활약하게 될 차세대 자원 발굴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지난 8월 말 발표된 예비명단에도 이런 기조가 반영됐다. 류 감독은 포스트시즌 진출팀 선수까지 폭넓게 포함하는 대표팀을 구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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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0-18 22:53 | 최종수정 2023-10-19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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