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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있을 수 없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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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걱정 뿐인 일이었다. KBO 관계자는 "카메라 설치 위치가 다르더라도, ABS 시스템은 홈플레이트 등 판정에 필요한 위치 정보를 추적한고 계산한다. 카메라가 엄청나게 미세한 각도까지 맞춰 움직이고, 존을 설정한다. 구장마다 존이 다를 가능성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3-15 16:35 | 최종수정 2024-03-16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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