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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괴물' 류현진이 집중력 있는 수비를 선보인 이도윤을 향해 엄지 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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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초 무사 2루 문현빈의 우월 2점포와 1사 1루 김태연의 좌월 2점포로 6대0으로 점수차를 벌렸고 3회초 문현빈의 볼넷과 도루로 만들어진 1사 2루에서 이도윤의 1타점 적시타와 1사 1,2루 페라자의 우월 3점포로 10대0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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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5-20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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