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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거인의 발걸음이 묵직해지자 부산이 달아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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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5월 들어 11승2무7패로 월간 성적 2위를 기록하며 우선 꼴찌를 탈출했다. 탄탄한 선발진과 신구조화가 진행중인 타선, 김태형 롯데 감독의 지휘에 힘입어 중위권 도약을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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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은 그래도 원태인이 5이닝 3실점 역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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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5-26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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