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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양현종 김도영의 후배가 그라운드에 선다.
광주동성중은 2004년 이후 20년만에 전국소년체육대회 우승이며, 광주 지역 야구부 우승으로는 2017년 충장중 이후 7년만의 쾌거이다.
이날 승리기원 시구, 시타는 대회 우수 선수로 선정된 광주동성중 투수 박지빈과 송호진이 각각 맡아 선수단에 우승의 기운을 불어 넣을 예정이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06-02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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