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키움과 두산의 경기, 9회초 키움의 공격 도중 우천으로 경기가 중단된 후 1시간여 지난 오후 10시 경 경기 재개를 위한 정비가 시작되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4.07.25/
이날 키움 선발 투수 김윤하는 7이닝 동안 2안타 4사구 3개 4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를 펼치며 데뷔 첫 승을 거뒀다. 개인 한 경기 최다 이닝과 최다 투구(96구)와 함께 데뷔 첫 퀄리티스타트 플러스를 달성했다. 올해 KBO리그 신인 선수 첫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기록이기도 하다.
두산 선발 투수 시라카와는 4⅔이닝 동안 3안타 4사구 5개 2탈삼진 2실점을 하면서 패전 투수가 됐다. 시즌 3패 째.
25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키움과 두산의 경기, 그룹 에스파(aespa) 윈터가 시구를 하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4.07.25/
25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키움과 두산의 경기, 그룹 에스파(aespa) 윈터가 시구를 하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4.07.25/
한편 이날 두산 시구자로 그룹 '에스파'의 윈터가 시구를 했다. 에스파 시구가 전해지자 폭발적으로 예매가 늘었고, 이날 잠실구장에는 1만9145명이 야구장을 찾았다. 잠실=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