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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KBO 김제원 기록위원이 KBO 리그 역대 5번째 30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현재까지 통산 2,999경기에 출장한 김제원 기록위원은 7일 잠실 한화-LG 경기에서 300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KBO는 표창 규정에 의거해 김제원 기록위원에게 KBO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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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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