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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스포츠조선 정재근 기자] 입국장을 나오던 KIA 선수들의 표정에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 일당백 어린이 4명의 우렁찬 환영인사에 선수들이 미소와 손인사로 화답했다.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입국장. 오키나와에서 진행된 2차 스프링캠프 훈련을 마친 KIA 타이거즈 선수단이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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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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