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KIA 타이거즈의 이창진이 좌측 햄스트링 염좌로 잠시 쉬어간다.
이창진은 지난해 103경기에서 타율 2할6푼2리 1홈런 4도루 18타점 OPS(장타율+출루율) 0.731을 기록했다.
올 시즌 외야수 한 자리를 두고 경쟁을 펼치고 있던 가운데 햄스트링 부상으로 일단 쉬어가게 됐다. 정확한 복귀 시점을 일단 경과를 지켜본 뒤에 나올 예정.
부산=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