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KBO와 엘앤피코스메틱의 대표 브랜드인 메디힐이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KBO 퓨처스리그 타이틀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하고, 퓨처스리그 공식 타이틀을 '2025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로 확정했다.
메디힐은 지난 1월 KBO 리그 및 퓨처스리그 선수단 전원에게 9천만원 상당의 스킨케어 제품을 후원하며 선수들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메디힐 권오섭 회장은 "지난해 KBO 퓨처스리그 선수들의 성장을 지켜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2025년에도 선수들의 기량 발전을 지원하고, KBO 퓨처스리그가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