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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박해민이 날고 또 날았다.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박해민의 호수비에 에르난데스와 오스틴이 모자를 벗어 90도 인사를 전하며 경의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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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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