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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전날 주루 실수를 만회하듯 몸을 날린 이상혁의 슬라이딩 캐치에 루키 정우주가 엄지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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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혁은 전날 경기 4대5로 뒤진 8회초 1사 1루 찬스 대주자로 나섰다. 그 후 최재훈의 2루타에 2루를 돌아 3루로 향하는 과정에서 김재걸 코치를 확인하지 못하고 3루 진루에 머무는 아쉬운 플레이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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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5-1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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