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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KIA 타이거즈 투수 제임스 네일과 김도현이 3~4월 MVP로 선정됐다.
시상은 광주기독병원 이승욱 원장이 했고, 시상금은 100만원이다.
김도현은 같은 날 밝은안과21병원에서 시상하는 3~4월 월간 MVP에 선정됐다.
시상은 밝은안과21병원 주종대 원장이 했고, 시상금은 100만원이다.
김도현은 시상금 중 50만원을 어려운 이웃 돕기에 써달라며 기부했다.
김민경 기자 rina113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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