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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 두산의 경기, 삼성이 9회 터진 이재현의 역전 만루홈런으로 6대4로 승리했다. 박진만 감독과 기쁨을 나누는 이재현의 모습. 잠실=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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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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