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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한화 이글스가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최종 실전 점검을 한다.
이날 경기에서는 류현진과 문동주가 올라와 실전 감각을 최종 조율할 예정. 동시에 불펜투수를 추가로 던지게 하기 위해 10회와 11회에는 한화 수비만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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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는 류승민(우익수)-이재원(지명타자)-한동희(3루수)-윤준호(포수)-박한결(좌익수)-정은원(2루수)-이승원(1루수)-김호진(유격수)-김현준(중견수) 순으로 선발 타선을 짰다. 올해 27개의 홈런을 치면서 퓨처스리그 북부리그 홈런왕에 올랐다. 이재원은 26홈런으로 홈런 2위. 선발 투수는 신헌민이 나온다.
대전=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