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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꿈의 멤버들이 모두 모였다. 한국야구를 대표하는 레전드 선수들이 뭉쳐 장외 한일전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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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1995년에 「꿈꾸는 소녀일 수는 없어(유메미루 쇼조자 이라레나이)」로 데뷔하여 수많은 히트곡으로 일본 음악계를 이끌어온 아이카와 나나세, 뛰어난 보컬·댄스·랩 실력을 두루 갖춘 대한민국 대표 K-POP 걸그룹 H1-KEY(하이키), 그리고 글로벌 프로젝트 'MADEIN'의 일본인 멤버들로 구성된 스핀오프 유닛 'MADEIN S(메이딘 에스)'가 경기 시작 전부터 종료 후까지 다채로운 퍼포먼스로 에스콘필드를 뜨겁게 물들일 예정이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