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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내년 시즌 함께 할 외국인 선수 4명(아시아쿼터 포함)의 선발을 마쳤다.
교야마는 1m83, 80kg의 우완 투수다. 최고 155km 직구와 낙차 큰 스플리터가 장점이다.
간결하고 부드러운 투구폼에서 나오는 직구의 회전력, 그리고 변화구 궤적을 바탕으로 경기 운영을 한다. 일본프로야구에서 9시즌 동안 활약했고, 1군 통산 성적은 84경기(선발 49) 277⅔이닝 14승23패 5홀드, 평균자책점 4.6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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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혁 롯데 단장은 "아시아쿼터로 영입한 교야마는 회전력이 높은 직구와 낙차가 큰 포크볼이 장점인 선수이며, 일본프로야구에서 선발과 중간 투수로 등판한 경험을 바탕으로 선발 투수진에 힘을 보탤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롯데는 외국인 투수 엘빈 로드리게스, 제레미 비슬리를 영입했고, 빅터 레이예스와 재계약했다. 여기에 교야마를 더해 내년 외국인 선수 계약을 모두 마쳤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