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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역사상 가장 큰 계약이 될 수도 있었다."
매체는 '키 1m96 체중 91㎏에 두 차례 올스타 선정된 데 라 크루즈는 강한 송구 능력을 갖추고 있으며 2023년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신시내티 유격수를 맡아왔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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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내티 구단으로서는 데 라 크루즈와의 동행이 꾸준하게 이어지길 바랄 따름. 매체는 '신시내티는 이 다섯 가지 툴을 갖춘 특급 재능에게 구단 역사상 최대 규모가 될 계약 연장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신시내티의 닉 크롤 야구 운영부부 사장은 MLB닷컴과의 인터뷰에서 '그 제안은 신시내티 역사상 가장 큰 계약이 되었을 것이다. 그 이후로 해당 제안에 대해 추가적인 대화는 없었다'고 소개했다.
현재 신시내티 구단 역사상 가장 큰 계약은 2012년 조이 보토의 10년 2얼 2500만달러(3688억원) 계약.
다만, 데 라 크루즈는 지난해에는 다소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 22개의 홈런을 친 가운데 37개의 도루를 성공시켰다. 매체는 '지난 시즌 데 라 크루즈는 공격에서는 특히 장타력 부문에서, 그리고 수비에서도 한 걸음 물러난 모습을 보였지만, 시즌 후반기에는 왼쪽 허벅지 부상을 안고 경기에 나서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