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원♥' 백지영, 두 번의 유산 고백.."둘이 살려고 했는데 갑자기 딸 생겨"

기사입력 2026-03-07 11:57


'정석원♥' 백지영, 두 번의 유산 고백.."둘이 살려고 했는데 갑자기 …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백지영이 두 번의 유산을 겪은 아픈 경험을 고백했다.

7일 백지영의 유튜브 채널에는 '갑작스럽게 찾아온 백지영♥정석원 부부의 딸 임신 스토리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백지영은 제작진 중 한 명이 임신했다고 밝히자 자신의 임신 시절을 떠올렸다.

임신 8주 차에 먹덧이 시작됐다는 백지영은 "먹덧도 되게 힘들다. 위가 비어 있으면 울렁거리고 토를 할 거 같다"고 회상했다. 이어 "임신했을 때 김치를 진짜 많이 먹고, 평소 먹지도 않던 아이스크림도 많이 먹었다. 김도 많이 먹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정석원은 "(백지영이) 아이스크림을 한 통 다 먹어서 임신성 당뇨까지 왔다"고 전했다.


'정석원♥' 백지영, 두 번의 유산 고백.."둘이 살려고 했는데 갑자기 …
두 사람은 계획 없이 찾아온 임신에 처음에는 당황했다고 밝혔다. 백지영은 "그때 투어 중이라서 목이 안 좋으니까 병원에 갔다. 그런데 약 처방해 주는데 임신 가능성을 묻더라. 뭔가 싸한 느낌이 들어서 그날따라 피 검사를 해보겠다고 했는데 임신이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그는 "그때도 투어 중이었다. 그래서 하임이 갖고는 투어를 다 취소했다"고 밝혔다.

정석원은 "우리가 유산을 두 번 했다. 그러다 보니까 그렇게 큰 기대는 안 했다. 그냥 둘이서 잘 살자고 했는데 막상 딸이 태어나고 보니까 예쁘더라"고 말했다. 이어 "나랑도 되게 친한데 아기 처음 낳았을 때 내가 혼자서 돌 봤다. 아내가 미국 공연가면 둘이 있었는데 그게 더 좋았다. 딸과의 시간이 선물이었다"고 전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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