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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전망! '김하성과 주전들 복귀'로 쫓겨나는 4인 공개…'기대 이상 활약' 김하성 경쟁자들은 생존 유력

김하성. 사진=야후 스포츠
김하성. 사진=야후 스포츠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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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김하성을 비롯해 주전 선수들의 복귀가 임박하면서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로스터 자리를 잃을 선수들이 여럿 보인다.

ATL 올데이는 15일(한국시각) 애틀랜타에서 로스터 자리를 잃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선수 4명을 소개했다. 애틀랜타가 앞으로 한 달 동안 정규시즌을 치르며 해결해야 할 흥미로운 과제 중 하나는, 자리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숀 머피, 스펜서 스트라이더, 김하성, 스펜서 슈웰렌바흐, 허스턴 월드렙 등이 곧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현재 로스터에 있는 일부 선수들이 마이너리그로 내려가야 하는 상황이라는 의미다.

마이너행이 유력한 선수 중 첫 번째는 외야수 엘리 화이트다. 화이트는 주릭슨 프로파르의 징계로 인해 생긴 공백 덕분에 로스터에 포함됐다. 현재 화이트가 로스터에 남아 있는 이유는 검증된 대안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는 벤치에서 빠른 발을 활용할 수 있고, 외야 모든 포지션에서 안정적인 수비를 보여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공격력은 부족하다. 이번 시즌 13타수에서 단 2안타에 그치고 있다. 애틀랜타가 그의 기용을 점차 꺼리면서 호르헤 마테오를 유격수로 선발 기용하고 마우리시오 두본을 외야로 돌리는 선택을 하고 있다.

카일 파머. AP연합뉴스
카일 파머. AP연합뉴스

두 번째는 카일 파머다. 애틀랜타는 그를 거의 기용하지 않고 있으며, 김하성이 복귀 준비를 마치면 파머의 브레이브스 생활은 끝날 가능성이 크다. 두본은 좋은 경기력으로 로스터에서 밀려날 위험이 전혀 없다. 결국 경쟁은 파머와 마테오 두 명으로 좁혀진다. 현재 흐름은 마테오 쪽이 확실히 앞서 있으며, 더 많은 출전 기회를 받고 있고 타석에서도 기대 이상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세 번째는 브라이스 엘더다. 2026시즌 첫 두 번의 선발 등판에서 엘더는 좋은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최근 등판에서는 기대 이하의 투구 내용을 보였다. 그는 클리블랜드 가디언스를 상대로 5이닝을 채우지 못했고, 볼넷 3개를 내줬다.

네 번째는 조엘 파얌스다. 애틀랜타는 파얌스를 지금까지 단 3.1이닝만 기용했고, 그동안 4자책점을 허용했다. 반면 애틀랜타의 다른 불펜 투수들은 시즌 초반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애틀랜타의 선발진이 모두 돌아왔을 때 기존 로테이션의 몇몇은 불펜에서 기회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불펜 자원의 뎁스가 두터워진다면 파얌스는 가장 먼저 정리할 수 있는 자원이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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