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롯데와 SSG의 경기가 열릴 예정이지만 가랑비가 내리고 있다. 하지만 팬들은 일찍부터 경기장에 입장해 경기 개시를 기다리고 있다. 롯데 시절 손아섭의 배번(31)이 적힌 유니폼을 입은 롯데 팬이 눈길을 끈다. 사진=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외야 잔디석에도 텐트가 빼곡히 들어찼다. 일찌감치 명당 자리를 잡고 경기 시작을 기다리는 팬들의 모습
그라운드에는 방수포가 덮여있지만, 물기는 제거가 된 상태다. 경기 개시에 문제가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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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스포츠조선 정재근 기자] 새벽부터 내리던 비는 그쳤다. 이따금 가랑비가 뿌리지만 경기 개시엔 문제없다. 방수포를 걷어낸 그라운드 상태도 양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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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들의 발걸음도 빨라졌다. 외야 잔디석엔 형형색색의 텐트가 펼쳐지고, 내야 관중석도 빠르게 채워지고 있다. 비 소식에도 팬들은 아랑곳없다.
1·2일 연속 승리로 기세를 탄 롯데는 오늘 시즌 첫 3연전 싹쓸이에 도전한다. 4연승 고지도 눈앞이다.
선발 라인업은 장두성(8)-윤동희(9)-레이예스(7)-노진혁(3)-유강남(2)-박승욱(5)-한동희(DH)-전민재(6)-한태양(4). 마운드는 김진욱이 맡는다.
SSG 유니폼을 가지런히 걸어 놓은 팬들
롯데의 시리즈 첫 3연전 싹쓸이를 보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롯데 팬들
이따금씩 내리던 가랑비도 그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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