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나유리 기자]또다시 공룡들과 만났다. NC 다이노스가 인기 캐릭터 '조구만(JOGUMAN)'과 만나 스페셜 상품을 출시한다.
NC는 인기 공룡 캐릭터 '조구만'과 2026시즌에도 스페셜 에디션 협업 상품을 출시판다고 25일 발표했다. 2024년 첫 출시 이후 세 번째로 선보이는 시리즈다. 조구만(JOGUMAN)은 '작고 하찮지만 소중한 존재들이 주는 위로와 행복'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캐릭터로, 특유의 감성적인 디자인과 위트 있는 콘텐츠를 통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얼떨결에 운명을 피해 아직 지구에 사는 공룡 캐릭터 세계관이 NC 다이노스의 팀 이미지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팬들에게도 지속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앞선 두 차례 스페셜 에디션 역시 팬들의 좋은 반응 속에 운영된 가운데 올해는 팬 참여 요소를 더욱 강화했다. 사전 팬 투표를 통해 선수단에서는 고준휘가 이번 유니폼 화보 모델로 선정되며 팬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스페셜 에디션의 의미를 더했다.
상품은 오는 29일 롯데전부터 두 차례에 걸쳐 순차 출시된다. 1차 라인업에는 유니폼을 비롯해 리본 머리핀, 모자, 아크릴 렌티큘러 키링, 자수 스티커 패치(6종), 응원배트, 부채, 아크릴 명찰(2종), 키캡 세트 등 총 16종이 포함됐다. 조구만(JOGUMAN) 특유의 감성과 공룡 캐릭터 디자인을 담아 일상과 야구장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이어 6월에는 패션 의류와 응원 타월, 응원 머플러 등 추가 상품도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30일 롯데전은 '조구만데이'로 진행된다. 선수단은 조구만(JOGUMAN) 스페셜 에디션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설 예정이며, 구장 안팎에서도 다양한 관련 콘텐츠와 이벤트를 통해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상품은 NC 다이노스 온·오프라인 팀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수도권 팬들을 위해 라커디움 파크 종합운동장역점에서도 함께 판매한다. 상품 관련 자세한 정보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