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KT 위즈가 수원시치과의사회와 지역 사회 건강 증진 및 사회공헌 활동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KT 구단은 1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삼성라이온즈와의 경기에 앞서 박용규 수원시치과의사회 회장, 한윤범 수원시치과의사회 부회장을 만나 이번 협약에 도장을 찍었다.
이번 협약은 지난 9일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연고지 의료기관과의 협력으로 시민 구강 보건 향상 등 지역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kt wiz와 수원시치과의사회는 지역 아동 센터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치과 검진과 치료를 연계 지원하는 등 다양한 공익 활동을 함께 하기로 했다. 또한, 선수단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구강 검진 상담과 검진을 지원하고 응급 치료 시스템 구축을 위한 협력도 진행한다.
한편 KT는 이번 협약을 기념하며 수원시치과의사회 회원 및 가족 200여 명을 초청했다. 이날 시구는 수원시치과의사회 박용규 회장이, 한윤범 부회장이 시타를 맡아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