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팬 48% "국민은행, 우리은행 제압한다"

최종수정 2012-01-03 10:34

국내 농구팬들은 2011~2012시즌 여자프로농구 국민은행-우리은행전에서 국민은행의 승리를 내다봤다.

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이 4일 오후 5시 청주종합체육관에서 벌어지는 국민은행-우리은행전 대상 농구토토 W매치 2회차 게임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전체 참가자의 48.86%는 국민은행이 우리은행을 꺾을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양 팀 10점 이내 박빙 승부는 36.27%로 집계됐고, 우리은행 승리 예상은 14.85%로 나타났다.

전반전에서는 국민은행 우세(48.55%)예상이 1순위로 집계됐고, 5점 이내 박빙(33.73%)예상과 우리은행 우세(17.73%)예상이 뒤를 이었다. 전반득점대에서는 30-30점대 접전(13.74%)예상이 최다 집계됐고, 최종득점대에서도 60-60점대 접전(20.36%)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12월 한 달간 4위 국민은행은 2승7패, 최하위 우리은행은 3승5패를 기록했다. 분발해야 하는 상황인 양 팀 모두 이번 경기에서 1승을 추가 할 기회를 노릴 것으로 보인다"며 "하지만 올 시즌 국민은행은 우리은행과의 4번의 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며 우리은행에 강한 모습을 보여 이번 경기에서도 승리를 챙길 것으로 예상됐다"고 전했다.

농구토토 W매치 2회차는 경기시작 10분전인 4일 오후 4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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