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팬 "삼성,모비스와 박빙 승부 벌인다"

최종수정 2012-01-09 11:08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은 10일 오후 7시부터 펼쳐지는 KT-전자랜드(1경기)전, 삼성-모비스(2경기)전 등 국내 프로농구 2경기를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스페셜플러스 3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참가자들은 2경기 삼성-모비스전에서 양 팀간 치열한 접전을 예상했다.

삼성, 모비스 모두 70점대 기록 예상이 각각 59.56%, 41.49%로 최다 집계돼, 양 팀간 팽팽한 승부가 벌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삼성은 7일 전자랜드에 패하며 홈 경기 최다 연패기록인 14연패를 기록했다. 이번 경기에서 홈팀 삼성이 절치부심해 모비스를 상대로 올 시즌 홈에서 첫 승을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모비스는 같은 날 24점을 올린 양동근의 맹활약으로 오리온스를 물리쳤다.

KT-전자랜드(1경기)전에서는 KT는 70점대 예상이 57.89%, 전자랜드는 69점 이하 기록 예상이 48.13%로 가장 높게 집계돼, KT의 승리가 예상됐다.

농구토토 스페셜플러스 게임은 대상경기의 최종 득점대를 예상해 맞히는 방식이다. 더블은 1~2번 경기 4팀, 트리플은 1~3번 경기 6팀의 최종 득점대를 맞혀야 한다.

농구토토 스페셜플러스 3회차 게임은 경기 시작 10분 전인 10일 오후 6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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