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16일 열리는 모비스-KCC전에서 양 팀간 치열한 접전을 내다봤다.
전반전에서는 KCC 우세(37.66%)예상이 1순위로 집계됐고, 모비스 우세(34.28%)와 5점 이내 박빙(28.09%)예상이 뒤를 이었다. 전반득점대에서는 35-40점대 원정팀 KCC 우세(14.66%)예상이 최다 집계됐고, 최종득점대에서도 70-80점대 원정팀 KCC 승리(17.35%)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모비스는 함지훈의 가세로 테렌스 레더와 양동근의 경기력도 더욱 살아나고 있다. KCC에는 올 시즌 5번 만나 모두 패했지만, 최근 5연승으로 사실상 6강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확보하며 이전보다 한층 향상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하승진, 디숀심스, 전태풍의 KCC와 시즌 막판 상승세를 타는 모비스의 접전이 예상됐다"고 전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