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2011~2012시즌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우리은행전에서 신한은행의 승리를 내다봤다.
전반전에서는 신한은행 우세(50.54%)예상이 1순위로 집계됐고, 5점 이내 박빙(26.22%)예상과 우리은행 우세(23.28%)예상이 뒤를 이었다. 전반득점대에서는 30-30점대 접전(15.48%)예상이 최다 집계됐고, 최종득점대에서는 70-60점대 신한은행 승리(19.47%)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신한은행은 객관적인 전력상으로는 우리은행에 압도적으로 우세지만, 최근 4연패를 당하며 정규리그에서의 승패에 크게 연연하지 않는 모습이다"며 "우리은행은 최근 임영희의 활약으로 전력상 우세인 KDB생명을 잡은 바 있어, 이번 경기에서도 이변이 일어날 수도 있어 신중한 분석이 필요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