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교 KBL(한국농구연맹) 총재가 현충일인 6일 오후 태릉선수촌을 방문했다.
2012년 런던올림픽 최종예선을 앞두고 땀을 흘리고 있는 남자농구대표팀을 격려하기 위해서였다.
한 총재는 이날 훈련중인 선수들을 만나 "올림픽 본선 진출의 희망을 잃지 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격려한 뒤 금일봉을 전달했다.
지난달 17일부터 태릉선수촌에서 합숙훈련을 시작한 남자농구대표팀은 오는 20일 전지훈련을 위해 푸에르토리코로 출국한 뒤 올림픽 최종예선 개최지인 베네수엘라로 이동한다.
대표팀은 이날 오후 3시30분부터 전자랜드와 연습경기를 갖는 등 출국 전까지 대학 팀과 프로 팀을 상대로 몇 차례 더 연습경기를 치르며 실전 감각을 끌어 올릴 예정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