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농구팬들은 4일 열리는 런던올림픽 남자부 농구 최종예선 한국-도미니카공화국전에서 도미니카공화국의 승리를 예상했다.
전반전에서는 도미니카공화국 우세(58.59%)예상이 1순위로 집계됐고, 한국 우세(31.70%)예상과 5점 이내 박빙(9.70%)예상이 뒤를 이었다. 전반 득점대에서는 한국 34점 이하 기록, 도미니카공화국 45~50점대 기록(12.96%)예상이 최다 집계됐고, 최종 득점대에서는 70-90점대 도미니카공화국 승리(15.26%)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도미니카공화국은 조직력면에서는 러시아보다는 못해 이번 런던올림픽 예선전에서 한국의 1승 상대로 꼽히고 있다. 하지만 도미니카공화국은 NBA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는 센터 알 호포드, 포워드 찰리 빌라누에바와 잭 마르티네스, 프란시스코 가르시아 등의 두터운 포워드진을 보유하고 있는 등 전력면에서 한국에 한 수 위로 평가받고 있다. 김주성을 대신해 대표팀에 승선한 이종현과 오세근, 이승준이 도미니카의 약점인 가드라인을 효과적으로 압박할 수 있을 지가 한국이 전력상의 열세를 극복하는데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