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10일 펼쳐지는 서울삼성-창원LG(1경기), 울산모비스-서울SK(2경기), 안양KGC-고양오리온스(3경기) 등 한국프로농구(KBL) 3경기를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스페셜 22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참가자들은 2경기 울산모비스-서울SK전에서 서울SK의 승리를 내다봤다고 전했다.
2경기 최종 득점대 예상에서 서울SK는 80점대 기록 예상이 41.23%, 울산모비스는 70점대 기록 예상이 40.88%로 가장 높게 집계됐다. 서울SK는 9승2패를 기록하며 시즌 초반 1위를 달리고 있다. SK는 포인트가드로 변신한 김선형을 중심으로 박상오 최부경 김민수와 검증된 용병 헤인즈의 호흡이 척척 맞고 있다. 어느 한 선수에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선수들이 고른 득점을 해주기에 상대수비가 힘들 수 밖에 없다. 수비도 강해 경기당 최소 평균 실점(68.7점)을 기록 중이다. 반면 시즌 개막 전 최고의 우승후보로 꼽혔던 모비스는 예상만큼의 전력을 보여주기 못하고 있다. 모비스의 발목을 잡은 건 외국인 선수들이다. 결국 기존 맥카스킬 대신 대체선수를 뽑았다. 하지만 대체용병이 팀에 적응하기 까지는 당분간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1라운드에선 SK가 모비스를 73대69로 이긴바 있다.
서울삼성-창원LG(1경기)전에서는 삼성과 LG 모두 70점대 예상이 각각 39.85%, 43.29%로 가장 높게 집계됐다.
농구토토 스페셜 게임은 지정된 2경기(더블게임) 및 3경기(트리플 게임)의 최종득점대를 맞히는 방식으로 게임에 참여가능하며 최종 득점대는 69점 이하, 70~79점, 80~89점, 90~99점, 100~109점, 110점 이상의 항목 중 선택하면 된다.
농구토토 스페셜 22회차 게임은 1경기 시작 10분 전인 10일 오후 1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