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팬 40% "삼성생명, KDB생명에 우세한 경기 펼칠 것"

최종수정 2012-12-06 10:17

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이 7일 오후 5시 구리시체육관에서 벌어지는 2012~2013시즌 여자프로농구(WKBL) KDB생명-삼성생명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W매치 90회차 중간집계 결과 전체 참가자의 40.46%가 원정팀 삼성생명의 우세를 전망했다고 밝혔다.

10점 이내 박빙 승부를 펼칠 것으로 예상한 참가자는 36.16%로 집계됐고, 나머지 23.36%는 홈팀 KDB생명의 승리를 예상했다.

전반전에서도 40.06%가 삼성생명의 리드를 예상했고, KDB생명 리드(30.73%)와 5점이내 박빙승부(29.24%)가 뒤를 이었다.

전반(1+2쿼터) 득점대의 경우 25-30점대 삼성생명 리드가 12.58%로 1순위를 차지했고, 최종 득점대에서는 60-60점대 같은 점수대 박빙승부가 23.76%로 최다를 기록했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국내 농구팬들은 리그 3위 삼성생명이 원정의 불리함을 극복하고 5위 KDB생명에게 우세한 경기를 펼칠 것으로 내다봤다"며 "양팀의 경우 전반 및 후반 득점대에서 거의 같은 점수대를 기록하고 있지만, 올 시즌 상대전적에서는 KDB생명이 2승1패로 앞서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농구토토 W매치 90회차는 경기시작 10분전인 7일 오후 4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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