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29일에 펼쳐지는 창원LG-안양KGC(1경기), 부산KT-전주KCC(2경기), 오리온스-서울SK(3경기)전 등 한국프로농구(KBL) 3경기를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스페셜+ 30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참가자들은 3경기 오리온스-SK전에서 양팀이 모두 70점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고 밝혔다.
2경기 KT-KCC전의 경우 70점대를 기록한 8위 KT(46.99%)가 69점 이하를 예상한 최하위 KCC(50.04%)를 상대로 우세한 경기를 펼칠 것이라는 전망이 다수를 차지했다. KT는 최근 SK와 오리온스에게 연패를 당했지만, KCC역시 6연패의 부진 속에 최근 10경기에서 1승9패로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단, 올 시즌 펼쳐진 두 번의 맞대결에서는 1승1패를 기록하고 있다. 10월20일에 벌어진 첫 번째 대결에서는 KCC가 KT를 71대54로 크게 물리쳤고 두 번째 경기에서도 연장접전을 펼쳤기 때문에 의외의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
농구토토 스페셜+ 30회차 게임은 1경기 시작 10분 전인 29일 오후 1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