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비스 문태영, KBL 선정 3월의 선수

기사입력 2013-03-26 17:26


울산 모비스와 서울 삼성의 2012-2013 프로농구 경기가 12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렸다. 모비스 문태영이 삼성 우승연의 수비를 피해 점프슛을 시도하고 있다.
울산=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2013.03.12/

모비스 문태영(35)이 3월의 선수로 뽑혔다.

문태영은 KBL 기자단 투표 96표 중 46표를 얻어 팀 동료 양동근(30표)를 제치고 3월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26일 KBL이 발표했다. 문태영은 3월 한달간 9경기에서 평균 17.8득점, 6.8리바운드, 1.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공헌도 253.3점으로 국내선수 중 1위(전체 3위)에 올랐다. 문태영과 양동근의 활약 속에 모비스는 3월 한달간 치러진 최종 라운드에서 9전 전승을 기록했다. KBL 역대 4번째 라운드 전승. 또한, 모비스는 41승으로 정규리그를 마감하며 팀 자체 정규리그 최다승 기록(종전 40승·2009~2010시즌)을 경신했다. 문태영은 트로피와 상금 200만원을 받는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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