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팬 42% "신한은행, KDB생명과 박빙 우세 예상"

최종수정 2013-11-17 13:35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이 18일 오후 7시 안산와동체육관에서 벌어지는 신한은행-KDB생명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W매치 53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참가자의 42.83%는 양팀의 10점차 이내 박빙 승부를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홈팀의 신한은행의 우세를 예상한 참가자는 31.31%로 집계됐고, KDB생명의 승리에 투표한 참가자는 25.88%로 집계됐다.

전반 득점대 예측에서는 KDB생명의 리드 예상이 42.57%로 1순위로 나타났고, 신한은행의 우세 예상(31.86%)과 5점차 이내 접전(25.55%)이 뒤를 이었다.

전반 득점의 경우 신한은행 30~34, KDB생명 35~39점대가 13.15%로 1순위로 집계됐고, 최종득점대에서는 양팀 60~69점대 접전 예상이 26.83%로 최다 집계돼 KDB생명이 전반 우세를 지키지 못하고 후반 박빙 승부 펼칠 것으로 농구팬들은 예상했다.

신한은행과 KDB생명은 개막 후 1승 1패를 나란히 기록 하며 우승 후보 3강 답지 않는 초반 행보를 보이고 있다. 신한은행은 박정은 은퇴 후 전력이 약화된 삼섬생명을 상대로 여유있는 승리(72-65)를 챙겼다. 외국인 용병 스트릭센과 비어드 모두 제 몫을 해주며 점차 조직력이 좋아지고 있다. KDB생명은 티나 톰슨이 체력적인 문제를 보이며 제 컨디션이 아닌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컬리 케인은 골밑에서 확실한 마무리를 해주고 있고 신정자 강영숙 한채진 이경은 등 국가대표 주축선수이 포진해 있어 여전히 우승 후보 불리기엔 손색이 없다. 양팀의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한편, 농구토토 W매치 53회차는 경기시작 10분전인 18일 오후 6시 5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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