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팬 "KDB생명-KB스타즈, 치열한 박빙승부 전망"

최종수정 2013-11-26 10:31

국내 농구팬들은 2013~2014시즌 국내여자프로농구(WKBL) KDB생명-KB스타즈전에서 양팀의 치열한 박빙승부를 내다봤다.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26일 오후 7시 구리시체육관에서 벌어지는 WKBL KDB생명-KB스타즈전 대상 농구토토 W매치 60회차 게임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양팀의 투표율이 거의 비슷하게 집계돼 승부를 알 수 없는 접전을 예상했다.

투표율을 살펴보면, 홈팀 KDB생명은 29.79%로 나타났고, 원정팀 KB스타즈의 승리는 35.90%를 획득했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60-70점대 KB스타즈 승리가 16.82%로 1순위를 차지한 가운데, 70-60점대 KDB생명이 15.84%로 뒤를 이었다.

전반전(1+2쿼터) 역시 KB스타즈가 37.54%로 근소한 우세를 기록한 가운데, KDB생명이 30.45%를 얻어 근소한 수치를 선보였다. 전반 점수대에서는 30-35점 KB스타즈 리드가 14.91%로 최다를 기록했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국내 농구팬들은 KDB생명과 KB스타즈가 승부를 알 수 없는 치열한 접전을 벌일 것으로 전망했다"며 "단, KDB생명의 경우 안방보다 원정에서 더 강했던 반면, KB스타즈는 원정에서 더 높은 득점대를 기록하고 있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농구토토 W매치 60회차는 경기시작 10분전인 27일 오후 6시50분 발매 마감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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