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팬 42% "KB스타즈, 하나외환에 우세 전망"

최종수정 2013-12-17 14:41

농구팬들은 여자 프로농구 KB스타즈가 하나외환에 앞설 것으로 내다봤다.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인 베트맨이 18일 오후 7시 부천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지는 하나외환-KB스타즈전을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W매치 78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참가자의 42.81%는 KB스타즈의 승리를 예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양팀의 10점차 이내 접전을 예상한 참가자는 36.45%였고, 하나외환의 승리에 투표한 참가자는 21.16%로 집계됐다. 전반전에서도 KB스타즈 리드 예상이 38.06%로 근소한 우위를 차지했고, 하나외환 우세(34.85%)와 5점차 이내 접전(27.11%)이 뒤를 이었다. 전반 득점의 경우 양팀 모두 30점대를 기록할 것이라는 예상(13.33%)이 1순위로 집계됐고, 최종득점대에서는 양팀 모두 60점대가 18.99%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베트맨 관계자는 "이번 매치의 경우 KB스타즈가 근소한 우세를 보이고 있지만, 전력차이가 크지 않아 신중한 분석이 요구된다" 며 "올 시즌 맞붙은 두 번의 경기에서는 양팀이 나란히 1승씩을 나눠가졌으며, 평균 득,실점도 거의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 말했다. 농구토토 W매치 78회차는 18일 오후 6시 50분 발매가 마감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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