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콜린스는 NBA에서 무명의 선수다. 하지만 가장 '핫'한 선수이기도 하다.
콜린스와 브루클린은 두 차례 10일 계약을 맺었다. NBA 규정 상 10일 계약은 두 차례할 수 있다. 이후 해당 선수를 계속 뛰게 하려면 잔여 시즌 전체에 대한 계약을 체결해야 한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NBA 공식 온라인 기념품 판매 사이트에서 가장 많이 팔리고 있는 제품이 그의 저지다. 기량 뿐만 아니라 마케팅의 측면에서도 그의 존재는 매우 주목도가 높다. 그의 등번호는 98번이다. 1998년 10월 동성애 혐오자에게 살해당한 매슈 쉬퍼드라는 학생을 기리기 위한 번호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