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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나이츠의 3점슈터 변기훈이 큰 부상을 당했다.
KCC 김지후가 골밑에 있는 주태수에게 공을 패스한 것을 커트하기 위해 점프를 했다가 착지하면서 왼쪽 골반을 다친 것.
이날 접전을 보이다가 79대84로 패한 것에 대해서도 "변기훈이 빠지면서 상대 수비가 테리코-김선형에 붙으면서 공격이 답답해졌다"라고 했다.
군산=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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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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