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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농구연맹(KBL)이 이사회 결과를 발표했다.
아울러 2017~2018시즌 샐러리 캡(연봉+인센티브)은 국내 경제 상황 및 프로농구 주변 환경 등을 감안해 금차시즌과 동일하게 23억원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선수민 기자 sunso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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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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