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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농구단 남녀 감독과 선수들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나섰다.
삼성전자는 성화봉송 기간 중 한계를 극복하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열정을 응원한다는 의미의 '불가능을 가능케 하라(#DoWhatYouCant) 캠페인을 펼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환아들의 꿈과 도전을 위한 나눔 슈팅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송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이번 삼성 농구단을 비롯한 다양한 주자들의 이야기와 생생한 성화봉송 현장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