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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3 농구 프로리그를 누빌 주인공을 찾아라.
2016년 10월 방영된 TV 프로그램 '리바운드'에서 화제가 됐던 아마추어 실력자 전상용 김상훈 임재균 임재원 형제도 프로무대에 나설 준비를 마쳤다.
트라이아웃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지원자들은 1대1 게임, 3대3 게임을 통해 프로로서 가능성을 점검받는다. 문경은 서울 SK 나이츠 감독과 김승현 MBC 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이 선수들의 기량을 평가한다. 트라이아웃 결과는 추후 드래프트를 통해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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