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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KB스타즈가 다미리스 단타스의 활약에 힘입어 KEB하나은행에 승리하며 1위 아산 우리은행 위비와의 승차를 3경기로 좁혔다.
이날 하나은행 강이슬은 최연소 정규시즌 3점슛 300개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지만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다. 하나은행은 이사벨 해리슨과 자즈몬 과트미가 활약했지만 4연패에 빠졌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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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1-25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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