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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우리은행 위비가 3연패 후 2연승을 달렸다.
우리은행은 총 14개의 3점슛을 터뜨렸다. 박다정이 4개로 최다 기록자가 됐다. 김정은이 20득점 10리바운드로 공-수를 이끌었다. 김정은 외에 박혜진(15득점) 최은실(14득점) 박다정(12득점) 임영희(10득점)가 두자릿수 득점을 기록했다. 신인 박지현도 8득점을 기록했고, 외국인 선수 토마스는 득점은 9점에 그쳤지만 리바운드를 14개나 걷어냈다.
하나은행은 파커, 강이슬 등이 분전했지만 우리은행의 높은 벽을 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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