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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대한항공 점보스가 크리스마스에 악재를 만났다.
'경민대 설욕'이 필요한 상황. 그러나 악재가 생겼다. 주장 정지석이 발목 쪽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않게 된 것. 대한항공 관계자는 "발목 인대 파열 소견이 있다. 8주 정도 공백이 예상된다"고 했다.
정지석은 올 시즌 15경기에 나와 252득점을 하며 공격성공률 55.84% 리시브 효율 36.94%를 기록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헤난 달 조토 대한항공 감독은 "경민대에서 한 경기를 하고 졌다. 관중석과 코트가 멀지 않아서 배구하기에는 좋은 곳이다. (경민대 패배를) 깨봐야할 거 같다"라며 "1라운드보다는 우리팀은 더욱 강팀이 됐다. 그 때 경민대에서 경기를 한 건 시즌 두 번째 경기였다. 그 때보다는 지금 경기 감각이 올라오고 시스템적으로도 잘 맞고 있다"고 승리를 다짐했다.
의정부=이종서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